한국기계설비관리협회 창립 총회
취지 : 기계설비유지관리·성능점검업계 기술 및 권익 향상 도모
출범인원 : 전국 470여개 유지관리 및 성능점검 업체 | 3천명 이상의 종사자를 회원
출처 : 가스신문(https://www.gasnews.com)
주요사업
성능점검 분야
[ 저가발주 및 수주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]
△성능점검 기술자에 대한 기술교육 실시
△불량 성능 점검 업체에 대한 행정조치 요청
△성능점검 기준일의 변경 요청(4·8월 →사용승인일)
△성능점검 표준시행안 개발(표준용역비, 점검인원, 일정 등), 협회 차원 지원(입찰보증금, 계측장비 및 검교정 등)
△기술자의 법정교육 의무화 요청
△보고서의 제출의무화 추진
△성능점검 실시주기의 변경(매년→2년)반대 및 대안 마련
△성능점검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홍보 및 안내 사업을 추진
유지관리 분야
△기계설비 유지관리자의 상주 의무화 추진
△기능사 경력자의 초급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인정 추진
△관련 국가기술자격 취득시 유지관리자 최초 인정등급 조정(산업기사와 기능사 경력자 초급인정, 기사 중급 인정, 기능장 고급 인정)
△건설기술인경력수첩 소지자의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인정폐지(우회등록 금지)
△전기안전관리자 등의 기계설비유지관리자 겸직 금지
△유지관리자에 대한 실무교육 및 현장 견학 실시
요점정리
- 기계설비유지관리자 상주근무로 인해 파견직 불가, 즉, 일자리 창출
- 건설기술인경력수첩 소지자의 우회 등록 불가, 즉, 유지관리면에서 전문가의 포지션 강화
- 최초 인정등급 조정으로 인해, 표준 임금 결정
- 겸직불가로 인해, 시설유지보수 강화
-기계설비 유지관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본 회는 출범함을 알 수 있고, 차후 보수교육 및 협회 지원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었다.
-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필수 자격증들로는 에너지, 냉동공조, 용접, 건축설비, 배관, 건설기계설비, 일반기계, 설비보전등이 있다.
구인 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