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처럼 반가운 손님들이 저희 호남직업전문학교를 찾아주셨네요~^^
중앙아시아에 있는 내륙국가 '우즈베키스탄 공화국'의 나망간주 주지사님과
그 일행분들이 이곳 광주까지 오신 이유는 바로 우리 재단과의 업무협약을
맺기위해서 였어요~
우즈베키스탄과 김윤세 이사장님의 각별한 인연으로 현재 저희 재단은 '한글 및 기술교육'협력을 위한
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입니다.
지난해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켄트에 우즈벡 정부기관과 '한국어 교육센터'를 함께 설립했구요.
이번에 우즈벡 나망간주 주지사님이 찾아오신 목적도
저희 재단과 다양한 사업을 해 보고 싶어서 오셨다네요.
나망간주 주지사님과 일행분들은 업무 협약식이 끝나고 학교 투어를 요구하셔서 유망과정을 간단히 보셨습니다.
" 앞으로 우즈베키스탄과
저희 재단의 멋진
활약상을 기대해 주세요~"
그외 참고할 기사
현대자동차 우즈벡키스탄에서 자동차 생산
현재 우즈베키스탄과 저희 나라와의 교류가 어느 때 보다 더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.
현대차가 우즈베키스탄에서의 행보. 인천시와 나망간주와의 무역통상 및 교류협력, 충청북도와 나망간주와의 무역 통상 및 교류 협력등 다방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
이에 직업훈련분야에서 재단 이사장님의 행보를 나타낸 지난 기사를 다시 한번 올려봤습니다.
3월 7일 나망간 주와 (주)글로벌인적자원개발원 의 '한글 및 기술교육 MOA'협약이 있었습니다.
상단의 동영상은 당일 촬영한 영상을 올려봤어요.